KT전국민주동지회
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
검색
검색
로그인
소식지/성명서
현장의 목소리
사진/동영상
언론
소개
이름
비밀번호
비주얼
텍스트
경영진들의 경영철학 구호만 요란 지사장들 상반기 실적 경영왜곡 심해 현장의 폐해 심각 단적인 예가, 소위 말하는 자뻑(스스로 물건을 떠안음을 이르는 자조섞인 현장의 은어)입니다. 앞으로 3주동안은 상반기 실적달성을 위한 compliance 위반지사들이 넘쳐날 것입니다. 경영진들의 경영철학이 심각하게 훼손되는 현장 이대로 방치할 것입니까? 노동조합이 현장의 정신적인 고통을 이대로 외면 한다면, 아니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현장의 조합원들이 샤우팅해 봅니다. <strong>"현장이 답"</strong>이라는 명언을 투쟁이 어렵다면, 투쟁을 외면한다면, 투쟁의 의지가 없다면 무노동 무임금의 원칙으로 조합비라도 인하하는 것이 노동조합의 노동운동이 아닌 정도 경영이 아닌가요? 노동조합 나리들 현장의 분노와 외침을 잊지 말아주세요...
링크 삽입/편집
닫기
대상 URL을 입력하세요
URL
링크 텍스트
새 탭에서 링크 열기
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
검색
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
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
취소